[사생대회]
10년의 장기투자를 한다면 카카오를 선택할 것입니다.
이미 카카오와 네이버 두 기업 모두 대기업이 되었지만 10년이라는 시간의 장기투자를 하려면 성장성과 잠재성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.
먼저 카카오의 계열사를 보면 사업하고 있는 범위와 연결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.
엔터테인먼트, 게임즈, 모빌리티, 페이, 브이엑스, 엔터프라이즈, 그라운드엑스, 페이증권, 인베스트먼트, 브레인, 스페이스, 메이커스, 케이큐브홀딩스(금융 투자업), 케이앤웍스(광고 대행업), 스테이지 파이브(응용 소프트에어 개발 및 공급업), 야나두, 케이엠솔루션(택시 운송업), 영화사월광, 케이더블유북스(일반 서적 출판업), 키즈노트, 로고스필름(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), 디케이테크인, 엑스엘게임즈, 쇼노트(공연 기획업), 메타보라(기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), 에이윈즈(장난감 및 취미, 오락용품 도매업), 넵튠, 포유키즈, 삼양씨앤씨(기타 인쇄물 출판업), 바람픽쳐스(방송 프로그램 제작업), 다온크리에이티브(만화 출판업), 어썸이엔티(매니저업), 케이엠식스, 엔글,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, 인타임(교과서 및 학습서적 출판업), 글앤그림미디어, 링키지랩(기타 정보기술 및 컴퓨터운영 관련 서비스업), 케이피보험서비스(보험 대리 및 중개업), 레전더리스, 메가몬스터(방송 프로그램 제작업), 파괴연구소, 픽셀허브(운동 및 경기용품 도매업), 나일론코리아미디어(신문, 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), 티제이파트너스, 크러스트 등 카카오를 제외하고 50여개의 계열사로 나열하기도 한참이 걸릴만큼 다양하게 상호 연결성이 있는 사업들을 영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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