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화정 시절 금호 석유는 한국의 랑세스라고
부르며 만윈부터 25만원까지 치솟던
국내 일위 합성고무 업체로 4개 석유화학
자회사로 확장 요즘 조용이 사세 확장중인거
같어요
코로나의 또 다른 수혜주로 의료장갑 원료인
라텍스 수출이 폭증해서 공장 풀가동해도
다 만들지 못한다고해요
수요를 다 못마추어 증설까지하여도 안돼
또 증설 일각에선 금호 석유가 금년
일조원 이상 벌어드린다고해요
게다가 아이에스 동서가 소리소문업이
지근지근 금석이 지분을 사들여 3에서4%
확보하고 사모 펀드 우호 지분도 확보하여
지분 구조가 취약한 금석이한테
대호제이죠